"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시간의 주인
생각의 강을 지나서 생명의 바다로 거침 없이 나아 갈 수 있는 건
시간의 등살에 못 이겨 그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간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내가 시간의 주인이 될 때
시간은 나의 가장 좋은 비젼 파트너가 되어주고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된다.
내가 가는 그 길에서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꿈을 나눠 줄 수 있는 시간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나는 시간의 주인이다.
영화의 제목같습니다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거 참 어려운일같습니다. ^^
시간의 주인이되고, 친구가 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의 노예가 되어버린 듯 한 느낌이 살짝 드는 요즘이었는데....
시간의 주인이 되려고 다시 한번 생각에 잠겨보게 되네요. ^^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내가 시간의 주인이 될때 파트너가 되고 내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된다.
이 좋은 글을 벗삼아 나도 시간의 주인이 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