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리
몸을 가꾸는 것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가치있고
자연을 가꾸는 것보다
자연의 질서를 깨치는 것이 먼저이며,
하늘을 우러러 믿는것보다
하늘이 나에게 이미 내려와 있음을 알고
하나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새 창으로
요새 같이 자연의 외침과 아프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는 시기에는...
인간이 자연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연의 질서를 알아야 한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ㅋㅋ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정말 현대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을 지배하는 방법만 배우는거 같네요...
하늘이 이미 나에게 내려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으니 무한 겸손의 파도가 제 마음속으로 밀려드는 듯 합니다...
조상님들이 남긴 문화재와 음식만 봐도 자연과 동화되는 모습을보니 섭리를 깨우친 선비들이 많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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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같이 자연의 외침과 아프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는 시기에는...
인간이 자연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연의 질서를 알아야 한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ㅋㅋ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정말 현대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을 지배하는 방법만 배우는거 같네요...
하늘이 이미 나에게 내려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으니 무한 겸손의 파도가 제 마음속으로 밀려드는 듯 합니다...
조상님들이 남긴 문화재와 음식만 봐도 자연과 동화되는 모습을보니 섭리를 깨우친 선비들이 많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