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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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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흡
호흡합니다.
숨을 들이 마쉴때 천지가 날 돕고
숨을 내쉴 때 모든 생명과 일체화를 느낍니다.
한번의 호흡으로 하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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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나를 돕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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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돕고자 합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돕고자 합니다. 나를 돕고자하는 충만한 기운이 지금 나를 감쌉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분별은 사라지고 의심은 자취를 감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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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그럼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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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기쁨을
오늘 하나 정도는 창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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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화해와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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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참회의 바람
서로를 위한 길이라서 떠나는 사람은 있는데,
서로를 위한 길이라면서 다시 돌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서로를 위해서 돌아갈 길을 찾아내자.
화해와 참회의 바람이 서로를 위해서 불어오는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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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장애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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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온다는것
나에게 장애가 온다라는 것은
실체를 깨달을 수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장애를 느낀다라는 것은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의 포착이다.
장애가 느껴질 때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아랫배에 힘주며 마음의 눈을 번쩍떠라 내 눈 앞에 실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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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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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은 분명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묘한 힘이 내재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끝에 만나게 될
새로운 나를 설레임으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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