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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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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설명을 멈추면 마음이 그대로 들어오고
변명을 그만두면 실체가 그대로 느껴지고
원망을 버리면 새로운 시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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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바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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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신
인간의 실체는 정신에 있다.
정신이 바르면 양심은 빛이날 것이고 정신이 깨어 있으면
인간이 더 이상 나약한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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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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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의 움직임 확실히 빨라진다. 감정을 넘어 실체를 깨우는
그런 음악을 많이 듣고 싶다. 율려의 가락이 영혼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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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장애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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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온다는것
나에게 장애가 온다라는 것은
실체를 깨달을 수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장애를 느낀다라는 것은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의 포착이다.
장애가 느껴질 때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아랫배에 힘주며 마음의 눈을 번쩍떠라 내 눈 앞에 실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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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사람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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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희망의 실체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랑이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람이다. 앞으로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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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거울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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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차다.
보통 이렇게 얘기한다. "상대방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그런데 거울은 표면은 차다. 상대방이 나를 비춰줄때, 거울의 차가운 표면처럼 차갑게 와 닿는다. 그래서 그 차가움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고 외면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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