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비움과 채움
비우는것과 채우는것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데 순서는 있습니다.
비우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에 채우는 것입니다.
비우기위해서 채우는것이 아니라, 채우기위해서 비우는것입니다.
채우기위해서 채우는것이 아니라, 쓰기위해서 채우는것입니다.
결국 비우는 것도 쓰기 위해서 비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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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진정한 비움이고 비우고 나면 감사함이 일어납니다.
감사함으로 가득차면 사랑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그때 존재가 빛나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만 채우려고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의식적으로도 먼저 비우고 그 다음에 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내쉬고 들이마시는 호흡의 의미를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비우려면 손해 보는 것같은 감정이 더 좋은 것 더 많은 것을 채우고
또 쓰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많지요.
그래서 인생을 비우는 것을 배우는 공부라는 것이 공감이 됩니다. 무소유~~의 자유
저두 체우기 위해 비우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연말에 참 잘 어울리는 글귀인 것 같습니다.
비우고...다시 채우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짧지만 강한 글귀로 시선을 확 끌어당기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이야기는 역시 마음에 남는 거 같습니다.
뭔가 속에 가득 채우고 산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새로운걸 담고 쓰기 위해서는 정말 비우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말이죠.
이게 욕심이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한없이 채우고 채워도.....
비움의 자리는 남는거 같던데...
특히 요즘 같은 연말엔......
비우구 비우다 보면.....채움의 자리도 생기겠죠......
비움과 채움...
비우고 채운다라..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비우겠습니다.
내영아님 내일 대박 춥다고 합니다.
오후에 눈도 오구요.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