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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내면의 밝기
내면의 밝기가 얼굴표정의 밝기와 비례한다.
내면의 불빛은 눈을 통해 세상으로 뻗어나간다.
눈빛이 살아있고 반짝거리는 사람을 보면
내면의 밝기를 가늠할 수 있다.
밝은 세상은 구호를 외쳐 오는것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밝음을 통해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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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http://nae0a.com/70478
|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내면의 밝기
내면의 밝기가 얼굴표정의 밝기와 비례한다.
내면의 불빛은 눈을 통해 세상으로 뻗어나간다.
눈빛이 살아있고 반짝거리는 사람을 보면
내면의 밝기를 가늠할 수 있다.
밝은 세상은 구호를 외쳐 오는것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밝음을 통해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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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속이는게아닌 마음을 속여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ㅜ
수행을 통해 밝아지도록 정진하겠읍니다.^*^
저두 좀 많이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눈빛...저두 제 내면의 자아를 좀더 단련하여 어려움 속에서도
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내공을 길러 봐야 겠습니다.
겉모습 보다는 내면을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내면이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
정말 사람의 눈이라는 것.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눈 빛.
항상 좋은 생각, 좋은 느낌으로 대하면 그만큼 따끈한 세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
내면의 밝기를 밝히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육체적으로 혹사를 하니 눈빛도 살기가 나고,
마음이 평안해지니 눈빛도 부드러워지더군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안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