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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생각과 마음
생각이 서두르면 근심에 걸려 넘어지기 쉽상이고
마음이 앞장서면 열정이 덩달아 따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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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생각과 마음
생각이 서두르면 근심에 걸려 넘어지기 쉽상이고
마음이 앞장서면 열정이 덩달아 따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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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ㅎ ㅎ
생각과 마음...다스려야할 부분임에 확실한 것 같습니다~!
조금은 느린듯 살아가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도 있겠죠
근심이 전 항상 따라오네요.ㅠㅠ
생각이 많으면 뭐든 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역시 생각보다는 마음이 움직이고 시키는대로 가야 하는 것이 였군요.^^
뭐든 적당히......
ㅎㅎ
글과 그림(방운도)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고 이해하기 어려운
끊어질 듯한 몸뚱이가 생각과 마음의 차이로 잘 설명되어지네요
본의가 어떻든.... 볼수록 확장되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항상 열정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남들은 이해못하는 일들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차근차근..^^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