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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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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크
노크한다. 똑똑~ 내 영혼에게 노크한다
깨어있냐고 조심스럽게..
노크소리에 영혼이 깨어나 문을 열고 대답한다
불러줘서 고맙다고..
영혼이 활짝 웃는다 환~하게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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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행복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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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웃을 수 있는 얼굴이 있어서 좋고
마주칠 손이 있어서 감사하고
다가설 수 있는 다리가 있어서 다행이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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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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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날
웃는 날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웃으면 그날이 웃는 날이 된다! 라는거
오늘 진짜 많이 웃으면서 깨닫습니다.
웃으면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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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100%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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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믿음
어떻게 하면 100%의 믿음을 가질수 있나요?
1%의 믿음을 키워서 100%의 믿음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믿음이 자랍니다. 희망으로 키우고 관심으로 키우고
웃음으로 키우고 긍정으로 키우고
믿음을 키우는 양분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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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겨울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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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씨 햇살은 신나게 뛰어가는 아이의 발걸음 같고 바람은 그 아이와 함께 산책나온 할아버지의 웃음 같다. 지금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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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 이야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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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너의 하루가 기도로 시작하였다면 네 하루의 끝도 기도이게 하라 기도와 기도 사이에 행동하게 하라 그리고 그 행동에 너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아라
처음 시작의 설레임과 마지막의 책임이 서로 마주보면 웃을수 있도록
기도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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