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한테 없어야 될 두 가지
사람한테 없어야 될 두 가지가 있어요. 바로 죄의식과 두려움입니다.
그건 적이에요. 인간의 적. 그건 절대 가지면 안됩니다.
당신은 죄인이 아니에요.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요.
당신 안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본래의 모습이 있습니다.
태양보다 더 밝고 우리가 항상 접하는 자연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그 어떤 보석과도 비교할 수 없이 밝고 강한 큰 내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죄의식도 두려움도 걸칠 수가 없어요.
그건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어울리지 않는 옷은 입지 마세요.
인간에게 가장 어울리는 옷은 사랑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옷을 만들어주고 그런 옷을 나눠 입어 주세요. 그리고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들이 여러분에게 더 잘 어울려요. 용서라는 옷은요 속옷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꼭 입어야 되는 거에요. 용서 속에서 측은지심이 나오고 거기서 큰 사랑이 나와요. 큰 인류애도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당신 안에 빛나는 보석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서로 비춰주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 ^-^
용서로 부터 시작되는 사랑의 힘
까짓것 나를 위해서 용서 해 버리자구요
내가 받을 엄청난 사랑을 떠올리면서요 ㅎ
죄의식 ... 두려움...
음..언제인가는 누구든지 한번은 경험할 단어 인듯하네요..
한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실천하기에는 조금 힘이 들겠죠?!
쉽지 않은 일이기에....개인적으로 저도 죄의식은 있어야 할듯해요..
잘못한을 느끼고 반성은 해야하니까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당~
두려움은 모르겠고 죄를 지었으면 죄의식은 가져야겠죠. ㅎㅎ
죄인이 죄의식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보다 무서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글인거 같습니다.
용기백배 얻어갑니다....
훌륭한 말씀입니다.ㅎ
항상 자신있고 싶은데.
움츠러들 때도 있지만 죄의식은 가질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