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없어야 될 두 가지

 

 

사람한테 없어야 될 두 가지가 있어요. 바로 죄의식두려움입니다.

그건 적이에요. 인간의 적. 그건 절대 가지면 안됩니다.   

 

당신은 죄인이 아니에요.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요. 

당신 안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본래의 모습있습니다.

 

태양보다 더 밝고 우리가 항상 접하는 자연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그 어떤 보석과도 비교할 수 없이 밝고 강한 큰 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죄의식두려움도 걸칠 수가 없어요.

 

그건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어울리지 않는 옷은 입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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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어울리는 옷은 사랑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옷을 만들어주고 그런 옷을 나눠 입어 주세요.

그리고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들이 여러분에게 더 잘 어울려요.

 

용서라는 옷은요 속옷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꼭 입어야 되는 거에요.

용서 속에서 측은지심이 나오고 거기서 큰 사랑이 나와요.

큰 인류애도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당신 안에 빛나는 보석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서로 비춰주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