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 카드 같아요. 쥬늬님을 알게되어 행복한 2009년이엇습니다. 쥬늬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연휴보내세요! ^^
모모군
2009.12.24 09:45:55
아름이
2009.12.25 20:40:18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ㅎㅎ
rely
2009.12.23 20:47:27
아름이
2009.12.25 20:37:46
저도 처음에 rely님 같은 실수를 했었답니다. 죄송할 것 없어요.
다시 놀러갈게요.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ㅋㅋ
태아는 소우주
2009.12.18 16:16:10
아름이
2009.12.20 23:23:53
소우주님이 이렇게 마음을 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릴 따름이에요. 소우주님을 만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2009년이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 나의 마음을 이렇게 알아주고 진실로 그 마음을 전해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ㅎㅎ
맞습니다. 제가 요새 이웃분들 돌아볼 여유가 없어요. 그래도 가끔 시간내서 들를게요. ^^ 저도 이렇게 바쁘신가운데 방명록에 아름다운 마음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파랑이
2009.12.15 11:03:19
아름이
2009.12.15 12:23:33
ㅋㅋㅋ... 사랑합니다. ㅎㅎ
소우주
2009.12.14 09:12:24
아름이
2009.12.15 12:28:50
소우주님이 바쁜 가운데도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저도 The greatest love of all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그러고보니 가사가 일맥상통한 데가 있군요.
하... 소우주님의 사랑 감사히 잘받을게요. ^.^
이너맨
2009.12.10 15:26:13
아름이
2009.12.10 15:33:42
하하... 반갑습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내영혼의 아침밥상의 약칭은 '내영아'인데요.
내영아는 다른 말로 내 영혼을 부르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inner voice죠.
뭔가 이름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앞으로도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
태아는 소우주
2009.12.08 08:40:27
아름이
2009.12.08 19:33:16
영원히 이별이 아닌 잠시간이겠죠. ^^
저도 블로그스피어에 오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네요.
그래도 소우주님을 위해 언제나 활짝 문을 열어둘테니 언제든지 오세요.
소우주님같은 이웃분을 만나뵈어서 참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하시는 일에서 좋은 성과있으시길요! ^^ 화이팅입니다.
이너맨
2009.12.06 10:41:43
아름이
2009.12.08 00:11:00
방문감사드립니다. 바로 답방갈게요. ^^
자주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
담덕
2009.12.04 18:07:48
아름이
2009.12.05 00:25:40
담덕님!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잘 지내셨나요?
지금 바로 답방 다녀왔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ㅎ
나는 달린다
2009.11.14 09:29:34
아름이
2009.11.14 21:18:53
나는 달린다님 반가워요. 추운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얼마나 많은 김치를 담그셨길래 모두다같이 함께 했군요. ^^ 김치맛 기대됩니다. ㅋㅋ
지금 전 기차안 스낵바에서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는데... 무척 흔들리는 군요. 이구이구... 내영아를 보면서 자신을 돌아본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출장의 피로감을 한큐에 해방시켜주는 힐링메세지였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더욱 자신을 사랑하게 되실 거에요. 사랑합니다! ^&^
유리
2009.11.13 22:04:11
아름이
2009.11.14 21:23:05
유리님이 얼마나 바쁘신지 저도 실감되는데요. 편하게 놀러오세요. 전 유리님이 잊지않고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요. ㅋㅋ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