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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댓글
2009.11.11 14:07:13

반갑습니다. 와주시는 것으로도 감사한데요. ^-^

앞으로 댓글로 자주 뵈어요.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1.09 10:11:58

모피우스님 같은 분을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쁜걸요.

저도 인간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싶어서요. ^^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1.06 01:50:50

하늘나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1.04 15:42:23

저희 집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제가 표고버섯을 좋아하는지라... 마음이 더욱 갔었답니다. 호호... 시간나실때 편안히 오세요. 저도 종종 놀러갈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1.03 14:57:26

정말좋아요. 패션에도 제가 관심이 많답니다.

앞으로 정말 친하게 지내요!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1.02 23:18:52

emoticon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털보아찌님!

내영혼을 위해서 영양만점 밥상 차려드릴게요. 자주 뵈어요.

 

 

 

아름이
댓글
2009.11.02 11:45:58
네, 당당님! 안녕하세요. 심사숙고 해서 의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1.02 09:39:01

그럼요, 기억합니다. 노홍철 덕을 좀 보셨던... ㅋㅋ

글 내용들이 넘 재밌어서 우연히 방문했었죠. 단무지님은 이별사연이 주로 많으시던데,

내영아에서도 영혼의 치유를 받으시기를! ㅋㅋ 

자주 놀러오세요!~~~emoticon

 

하늘이
댓글
2009.11.01 12:51:50
자주 놀러오세요!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0.31 09:34:19

메일 발송해드렸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0.30 00:13:50

아르님! 킹왕짱!!!!! 얼른 달려갈게요~~~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0.26 16:10:14
겸댕님! 10키로 빼면 진짜 김연아 닮으셨나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ㅎㅎ
아름이
댓글
2009.10.21 19:56:16

아니.. 이렇게 사랑스런 분은 누구시래요?

산나리님 이름도 안알려주시고... 미오미오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아름이
댓글
2009.10.21 19:55:13

하하하... 자기소개를 이제 봤네요. 정말 알던 것보다 더 멋지신 걸요.

옛추억을 상기하시면 올리시는 거였군요.

그 힘든 와중에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글쎄...

 

ㅋㅋ...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니 더 친숙한 느낌이 나네요.

친하게 지내요. 바람처럼님! ^^

 

 

아름이
댓글
2009.10.19 17:37:13

비바리님! 반갑습니다. ^^

언젠가 방문해주실 줄 알았어요. 이제라도 뵐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영혼의 아침밥상은 내 몸을 위해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야하듯,

내 영혼을 위해서도 양질의 좋은 정보, 힘나는 정보를 취해야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어요.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려요.

 

비바리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더욱 아름다워지시길! ^^

아름이
댓글
2009.10.17 23:14:00

탐진강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달다 어떤 문제가 생겼군요.

보다 자세히 문제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얼른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뭐처럼 와주셨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탐진강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드립니다. emoticon

아름이
댓글
2009.10.17 23:11:36

베짱이세실님! 반갑습니다. 기분이 많이 나아지셨나요? emoticon

칭찬은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베짱이세실님도 자주 뵐 수 있길 희망하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아름이
댓글
2009.10.16 12:28:50

둥근달님을 만난 전, 후의 제 삶이 정말 극과 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그 분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런 상상은 하기 싫을 정도로요.

하늘이 새를 가지듯이, 사랑하는 분이세요.

그분을 만나 저는 물을 만난 물고기와 같은 사랑을 알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되었죠.

 

둥근달님을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원체 뽀글님이 참 순수하고 예쁜분이라서요.

그리고 간절히 찾고 계신 분이라서요.

 뽀글님이 원하시면 언젠가 도움을 드릴 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함께해서 너무 기쁩니다. *^^*

아름이
댓글
2009.10.16 12:30:11

설뫼님! 반갑습니다. 와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기를 너무나 희망합니다.

 

부족한게 많은데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