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뽀글님이 방명록도 남겨주셨네요.
언젠가 저를 소개할 날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
그전에 저의 꿈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길 원해요.
있는그대로의 자신을 더욱 더 믿고 사랑하길 원해요.
정말 그런 사람들의 세상을 만들었음 좋겠어요.
상대의 사상이 어떻든 종교가 어떻든 생김새가 어떻든 간에,
자신만이 옳다고, 자신의 것만이 소중하다고 주장하기 전에
다 같은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존중하고 아끼길 바래요.
그런 데 내영아가 일조한다면 정말 좋겠어요.
둥근달님은 제가 정말로 존경하는 멘토세요.
그분 덕에 제가 변화될 수 있었고 삶은 살아갈 가치가 있는거구나 깨닫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얻은 이 귀함을 많은 분과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해봤어요. ^^*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뽀글님!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뽀글님도 더욱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멋진 사람되세요!
함께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네, 담덕님! 반갑습니다.
아름이인 제가 주인장이구요. 둥근달님의 이야기는 제가 둥근달님에게
들은 것을 옮겨적은 것입니다. 그 외는 제가 아는 지인분들에게 부탁(반 협박)을 하여
한번씩 자신의 삶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힘이되주는 글, 그림, 카툰들을
적어달라 했습니다. 다들 직장이 있고 바쁘신 분들이지만 한번씩 도움을 주세요. ^^
사이트에 흥미가 많으시다 하니 자주 놀러오세요! ^^ ㅎㅎ...
영혼이 통통하게 살찔 수 있도록 좋은 정보들을 많이 올려놓을게요.
담덕님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