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아직은 이라고 더 이상 얘기하지 맙시다.
얘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자신도 모르게 그런말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직은 아닌거 같다고...
그럼 언제가 될까요? 하면
그건 또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직은 아니고 미래는 알 수 없고..
어떤사람은 그게 인생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알수없는 미래를 수동적으로 계속 기다리는 것이 인생이라면
그인생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지금은 그 때입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이제 더이상 아직은 이라고 미루지맙시다.
지금이라고 얘기해주세요.
지금이 바로 일할때라고...
언제나 지금이 그 때!
실패한 인생이란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나이가 드니 만사가 귀찮고 그냥 하루하루 잘 버티는것만이 목표가 되어 버렸으니...
맞아요 아직은~ 아직은 하다보면 언제까지나 '아직은'을 외치고 있겠죠.
'이거다' 싶을 때는 바로 바로 행동으로 :)
지금이 바로 일할때인데....
참...그런데 한번 쉬어버리니
일하는게 싫어져버리네요..ㅠㅠ
지금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런데 잘 인식하지 못하는거 같아요...다들..
넵넵, 미루지 말고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제가 좀 게으르고 미루는 스타일인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