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이 희망의 실체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랑이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것은 사람이다.
앞으로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하고 사랑받을수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희망이다.
아무리 상처받은 영혼이라도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들고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에 희망을 품게 한다.
사람이 희망의 실체이다.
어려울때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아군은 희망이라죠,,,
사람이 희망이고 꿈이죠 ^^
그런데 요즘은 그런 사람이 참 무서워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어떤 때에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이야기하고,
어떤 때에는 그래도 사람이 있어 살맛이 난다 라고 말합니다 ^^
사람이 희망이다..
저도 사람이고.. 저도 희망이 될 수 있겠죠? ㅎㅎ
아~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것은
너무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그 희망을 찾아 헤매는 새라새 입니다^^
좋은글 감사요^^
오늘도 어김없이 멋진 말 한마디 듣고 갑니다.
사람이 희망의 실체이지요.^^;
세상이란 사람이 만들어가는 곳이어서 인지,
사람의 모습이 채워서 세상이 되는 것 같아요.
알록달록 세상이 될지, 어두컴컴한 세상이 될지~
지금 살고 있는 오늘의 세상은, 그래도,
밝은 부분이 많은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좋은 글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