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영혼의 봄
영혼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하늘의 씨앗을 뿌리는 영혼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땅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하늘의 씨앗은 생명의 씨앗입니다.
나는 농부가 되어
믿음의 땅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봄을 온전히 맞이하고자 합니다.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인생을 사랑합니다.
하늘을 사랑합니다.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영혼의 봄을 기쁘게 맞이합니다.
농부에게 봄은 설레이는 계절이니깐요.
그대가 나에게 온 것은
영혼의 봄이 농부에게 온 것과 같습니다.
이제 나는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잘 자랄 때까지
오로지 하늘의 마음으로 농사를 지을것입니다.
그대의 운명과 그대의 인생과
그대의 영혼속에서 자랄 생명을 지키고 사랑할 것입니다.
그대와 나,
우리는 영혼의 봄과 농부입니다.
영혼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오고 있습니다.
영혼의 씨앗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어 기쁨니다
아쿠아마리노!
따뜻한 그림 너무 예쁘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자연은 봄을 가져다주고 내영아님은 제 마음에 따스함을 가져다 주시는군요. ^^
블로그가 참...예쁘네요^^
영혼의 봄 잘 읽고 갑니다~~
내영아님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경칩에 봄비가 내리니 ..꽃소식이 기대됩니다 ^^
가슴을 울리는 명언이로군요
경칩인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