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님 이야기"는 제 멘토이신 둥근달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입니다 |
지금이라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종종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아직은 아닌 거 같아요."
"그럼 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아직은..."
지금은 아니고 앞으로도 알 수 없고...
어떤 이는 그것이 인생이라고도 한다.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하고
그 때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이 기다리는 그 때는
당신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다.
'아직은'이라고 말하기 전에 '지금'이라고 말하라.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지금!!!!!!!!
그려...지금~~>.<
과거는 미련이요 미래는 망상이니..
지금에 사는 사람이고 싶다!
지금 당장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습관적으로 아직은..했던 과거를 참회로 지우겠습니다. 깨끗이 싹싹~~
공감합니다
저또한 아직은 이라는 말을 자주쓰는것같아요
위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언젠가는 , 아직은 이라는 말은 늘 반복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실행하지 않으면..
입에 발린 말 같아요.
아직은 아니라는...말은..
자신감 상실도 ....^^
와우 좋은 글이네요.
저도 구경잘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댓글창을 에디터창까지 넣으시고..능력자세요!
좋은 글 많이 있네요
영혼을 치유해줄 좋은 글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기회를 아직..... 아직은.... 나를 믿지 못하여 소중한 인생을 버리고 있습니다.
지금...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글을 보며 설레임니다. 지금....